장미꽃말알아보기!색깔별로 다른 장미꽃말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미꽃말에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장미는 대부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많이들 선물해주곤합니다. 우리나라 꽃 소비1위도 장미가 차지했습니다. 과거에는 빨간장미만 나왔지만 요즘은 빨간장미외에도 주황.노랑.파랑.보라.흰색.무지개색등등 그 수만 30여가지에 달합니다. 그럼 장미의 꽃말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빨간장미-제일많이 찾는빨간장미의 꽃말은"열렬한 사랑"입니다. 선물을하면 내사랑을 표현한다는 뜻에서 선물이되어지곤합니다. 로즈데이에도 빨간장미가 과거 유행했는데, 사랑하는사람에게 선물을하기때문입니다. 장미의 꽃말의 기본 베이시는 "사랑"입니다.



흰색장미,연분홍장미-흰장미꽃말은"순결함,청순함"입니다. 흰장미나 연분홍장미가 웨딩에많이쓰이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순결.청순을 뜻하니 부케또는꽃다발선물로도 많이 찾습니다. 요즘은 파스텔톤의 꽃다발,꽃바구니등이 유행하면서, 꽃말과는 상관없이 많이쓰이는품종입니다.



노란장미-노랑장미꽃말같은경우"원영한사랑 또는 영원한우정"입니다. 또는 반대로 질투와시기로도 사용됩니다. 정반대의 꽃말을 이루는이유는, 영원히사랑하니 징투아시기가 생기지않게 해달라는 뜻으로 통용되기도합니다. 과거에는 노란장미가 이별을 뜻하기도 한적이있었는데요, 이별을 뜻하는 노란손수건의 유례에서 나온말이니 크게신경쓰지않아도됩니다.



파란장미-파란장미꽃말은 "불가능"이라는 단어도 통용됩니다. 불가능을 넘어서라라는뜻으로 성년의날에 제일많이나가는 색상이며, 젊은 성년이된사람에게 선물하면, 불가능을넘어서라라는 성공의 의미도담고있습니다.



검은장미-요즘 비비드스타일이 유행하면서 검은장미가 등장했는데, 평소잘쓰이는 장미는아니지만, 검은장미꽃말은" 영원히당신은나의것"이라는 뜻입니다. 뭔가 꽃말이 좋은듯하면서 집착적이기도하네요.



이상 장미꽃말들을 알아봤습니다. 요즘은 장미의 꽃말들과는 관계없이, 스타일에따른 느낌으로 사용하니, 굳이 크게 의미는 두지않고 선물로 받았다는 좋은감정만 가지시면 될것같습니다. 근처 플라워샵만가도 장미를쓸때 굳이 꽃말을 채워가면서 사용하지는않기때문에, 큰 의미부여보다는 장미를 선물하는것 자체가 사랑하는사람에게 또는 좋은하는사람에게주는선물이니 즐거운마음을 담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