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수의블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성문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우리가 학생때 그리고 사회활동을할때 본의아니게 반성문을쓸때가 찾아옵니다. 학생때는 교유문제 또는 비행문제(담배.술)등등 또는 상습적인 지각이나 그외 탈선을했을때이고, 사회생활을 할때는 무면허나 또는 폭행,등등 검사에게 직접 제출하는 반성문과 더불어 어쩔때는 판사에게 제출해야될때가 분명 인생에 한두번은 찾아옵니다. 반성문을 밥먹듯이 자주써봤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않지만, 대부분 분들이 반성문을 자주쓸일이없기때문에 반성문을 성의있게썼다고는하나, 상대방의 마음에 들지않을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단어선택에 문제가많기때문입니다. 반성문쓸때 들어가야할것과 넣지말아야할것 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반성문을쓸때 꼭들어가야하는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나의소개-

나는 누구인지 초반에 얘기를합니다. 일반적으로 현제의 문제가일어나기전의 나에대해서 서술하면됩니다

-본인이 저지른 잘못에대해쓰기-

내가 어떤잘못을저질렀는지 정확하게 내가 인지하고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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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피해를끼쳤는지쓰기-

내가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누구에게 피해를끼쳤는지에대해서 서술합니다.

-얼마나반성하고있는지 쓰기-

얼마나 반성하고있는지 쓰는데 주의할정은 정말 잘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라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것이며, 추후 같은일이 일어났을때 이렇게대응하겠다등 정말 반성하고있다는 진심이 보이게쓰면됩니다.

-다르게알려진 사실이 있는부분 이있는지 쓰기-

혹여나 억울한부분이있다면 그부분에대해서쓰되 검사나 판사가 나를 가해자로 지목했다면, 변명으로밖에들리지 않기때문에, 왜 그럴수밖에없었는지 정도만 서술하면 좋습니다.

-이일을 어떻게해결할것인가-

제일 중요한 대목입니다. 무조건 말로만 잘못했다 잘못했다가 아닌, 이일을 어떻게수습하겠다는 물질적인? 얘기를 해야합니다. 폭행이라면 원만한 합의를위해서 사과하고 합의금을 준비하겠다라던가 또는 무면허라면 자동차처리과정이나 앞으로의 면허계획등등을 나열하면좋습니다

그럼 반성분에 꼭 들어가야할 것들을 알아봤는데요, 그럼 반대로 정말 들어가야하지 말아야하는 말들이있습니다.

대부분 단어선택의 문제이지만 이 단어들을 들었을때는 분명 변명밖에되지않기때문에 조심해야할 단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꼭 반성문쓰는법을 알아볼때 들어가야하지말아야할 단어들

-본의아니게-

본의 아니게라는단어는 피해야합니다. 본의아니게 는 읽어보는 사람에게있어서 반성보다는 피해가려는 의식이강함을 심어줍니다.

-오해-

오해가있었습니다. 오해가 생기고말았습니다 등 오해라는단어도 빼는게좋습니다. 오해는 친구들이랑 대화할때나쓰는 단어이지 반성문에는필요가없습니다. 오해라고 하기전에 오해가생기게만든 본인을 탓하는 글을쓰는게 더 좋습니다

-그럴뜻은없었다-

이말도 정말 좋지않습니다. 누구나 그럴뜻은없습니다. 때렸을때 나는 팔하나만 부러트릴거야라고생각하고 팔만집중공격하지는않습니다.

누구나 때리다보니 심해지는것이지요. 

-앞으로는 신중하게-

미래의대한 비전은  합의하나로 충분합니다. 앞으로는 앞으로는 이말을 가해자들이제일많이쓴다는걸 명심하는게 좋습니다.

-억울합니다. 저만잘못한게아닙니다-

누구나 억울하고 본인잘못만 있는게아닙니다. 분명 싸움도 시비건게있을거고 어떤사건이 일어나도 분명 스토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반성문을 제출하는입장이라면 변명보다는 진심어린 사과가먼저입니다. 억울한부분은 검사나판사 또는 관련부서의 사람이 판단해줄겁니다.

이정도가 반성문쓰는법의 기초입니다. 대충감이 잡히시나요~?반성문을 쓰실때 어려운부분이있으시면 언제든지 리플주세요

제가 도와드릴부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법무사사무실에서 오랜세월일한경험이있습니다.^^

이상 반성문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반성을하시되 다음부터는 같은일이 되풀이 되지않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