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덕흠읜 과 군의원 박계용의원 폭행사건 정리

Story 1

2017/10/28
 



   

28일 영동군 학산면 면민체육대회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박계용 군의원이 무대에서 노래하던 박덕흠 의원을 주먹등으로 퐁행했다고 주장하였고, 반대로 박계용군의원은 박덕흠 의원에게 폭행당했다고주장하고있다. 먼저 폭행에대해 성명을 발표한건 박덕흠의원쪽이었으나, 박계용군의원은 처음 자해공갈을 멈추라하다가 뒤늦게 자신도 폭행당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식입장을 내놓은 진실공방이 지루해질싸움으로 번졌다.  사실 공천문제로 박계용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탈당해 공천을 위해 당적을 옮긴적이있어, 애초에좋은감정이 있을수가없는 사이이다.


     
박덕흠국회의원
학산면 면민의날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던중 박계용 의원이 무대위로 갑자기 달려들어 주먹을
휘둘렀다. 얼굴은 맞은 박의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뒤 전치2주의 진단을 받았다.



박계용 군의원
행사가 있기전 박덕흠 의원은 행사에 참석을 안한다 해놓고 뒤늦게 나타나 무대에 올라 노래를2곡이나 불렀다. 다음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노래를 그만부르라며 다가가자 오히려 박덕흠 의원이 내얼굴을 폭행했다
 
양측의 입장을 정리해보면, 박계용 의원은 박덕흠의원의 노래를 저지하기위해 무대로올라간게 확실하다. 박계용의원은 무대에 난입하기전 자유한국당을 꾸짓으며 무대에난입했다고한다. 그리고 본인도 박의원의 발을찻다고 처음에 설명하였다.  나중에 발표한것도보면 다음행사를 진행하기위해 노래를그만부르라고 다가갔다는데, 초대받은 군의원이 왜 다음행사를 진행하는지 잘모르겠다 그날mc를 보러간건지.....이사건은 지금 진실공방사건으로 번져있지만..진신을 이미나와있다고 생각한다. 워낙 많은 주민이 목격했고, 그날 근처에있던 사람들은 진실을 알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절대 남의몸에 함부로 가까이가서도안되고, 안생겨도 될일을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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